잡 구하기

호주 카페 잡 구하기 영어 — 레주메부터 트라이얼까지

워홀에서 가장 스트레스받는 순간은 대부분 '잡 구하기'예요. 다행히 카페·레스토랑에서 오가는 영어는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. 실제로 쓰는 문장만 골라 상황별로 정리했어요.

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· 글 호주시스 엘렌

1. 호주식 레주메 1장 만들기

  • 사진·나이·성별 없이, 이름 / 연락처 / 비자 종류 / 근무 가능 기간부터
  • 경력은 최신순 3개까지, 각 항목당 성과 문장 2줄
  • Availability 표를 넣으면 매니저가 바로 판단합니다 (예: Mon–Fri 6am–2pm)
  • Reference 2명(이름·직책·연락처) — 없으면 "Available on request"
  • RSA·바리스타·푸드세이프티 등 자격증은 상단에 배치

2. 이력서 돌릴 때 쓰는 말

  • Hi, are you guys hiring at the moment?

    지금 사람 구하시나요?

  • I've dropped my resume in — could I leave it with the manager?

    레주메 두고 갈게요, 매니저님께 전달 가능할까요?

  • I'm on a working holiday visa, available full-time until March.

    워홀 비자이고 3월까지 풀타임 가능합니다.

  • I've got barista experience — I can do latte art too.

    바리스타 경험 있고 라떼아트도 됩니다.

팁: 매장이 한가한 오후 2~4시에 가고, 매니저 이름을 물어본 뒤 다음 날 짧게 팔로업하면 채용 확률이 확실히 올라갑니다.

3. 면접에서 실제로 나오는 질문

  • What's your availability?

    언제 근무 가능해요? → I'm free any day except Wednesday, including weekends.

  • Do you have RSA?

    주류 자격증 있어요? → Not yet, but I can get it this week.

  • How would you handle a rude customer?

    진상 손님 대응? → I'd stay calm, apologise, and get the manager if it escalates.

  • How long are you staying in Australia?

    체류 기간? → I'm here for at least a year, hoping to extend.

4. 트라이얼에서 듣게 되는 지시문

트라이얼에서 못 알아듣는 건 실력이 아니라 속도와 억양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. 아래 문장을 호주 발음으로 반복해서 들어두면 첫날 당황이 크게 줄어요.

  • Can you do the milk run?

    우유 채워 넣어 줄래요?

  • Table six is ready to order.

    6번 테이블 주문받아 주세요.

  • Give the bench a wipe-down, would ya?

    작업대 좀 닦아 줄래요?

  • We're chockers tonight.

    오늘 밤 완전 바빠요.

  • Can you take this out to the far table?

    저 끝 테이블에 이거 갖다줄래요?

RooPath 8주 중급 플랜은 이 잡 인터뷰·근무 지시문을 AI 발음 채점과 함께 훈련하고, 엘렌의 1:1 점검에서 실제 답변을 다듬어요. 커리큘럼은 플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자주 묻는 질문

영어를 잘 못해도 카페 잡을 구할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다만 주문을 받는 프런트(바리스타·서버)는 듣기가 필요하고, 키친핸드는 지시문 위주라 진입이 쉬워요. 처음엔 키친핸드로 시작해 3~4주 뒤 프런트로 옮기는 사람이 많습니다.
호주식 레주메는 한국 이력서와 뭐가 다른가요?
사진·나이·성별·주민번호를 넣지 않고, 1~2장 분량에 경력과 가능한 시간(availability), 레퍼런스 연락처를 적습니다. 비자 종류와 근무 가능 기간도 꼭 써 주세요.
트라이얼은 보통 어떻게 진행되나요?
1~3시간 정도 실제 근무를 해보는 과정입니다. 유급 여부는 가게마다 다르니 시작 전에 'Is the trial paid?'라고 확인하는 게 좋아요.
이력서는 이메일과 방문 중 뭐가 나은가요?
카페·레스토랑은 아직도 직접 방문(walk-in)이 강합니다. 브레이크 타임(오후 2~4시)에 매니저를 찾아 짧게 인사하고 종이 레주메를 건네는 방식이 반응이 제일 좋아요.

최저임금·근로조건은 Fair Work Ombudsman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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