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시기별 체크리스트
D-90 · 비자와 큰 돈
- 워홀 비자(417/462) 신청 — 여권 유효기간 12개월 이상 확인
- 예산 잡기: 초기 정착금(항공권 제외) 200~300만 원선을 많이 잡아요
- 도시 정하기 — 시드니·멜번(잡 많음), 브리즈번·골드코스트(날씨·생활비)
D-60 · 항공권과 보험
- 항공권 예약 (편도 입국 시 잔고 증빙을 요구받을 수 있어요)
- 워홀 보험 가입 — 병원비가 비싸서 무보험은 위험합니다
- 국제운전면허증, 여권 사본·증명사진 준비
D-30 · 도착 직후 살아남을 준비
- 은행 계좌 온라인 사전 개설, e심 또는 유심 예약
- 첫 1~2주 숙소(백패커·에어비앤비) 예약
- 영어: 입국심사·쉐어하우스·카페 트라이얼 3장면 문장 훈련 시작
D-7 · 서류 정리
- 비자 승인 메일(VEVO), 보험증서, 숙소 예약 확인서 오프라인 저장
- 레주메 1장 영문본 완성 — 호주식은 사진·나이 없이 경력 중심
- 짐: 전압 240V 어댑터, 상비약, 선크림(현지도 저렴)
도착 첫 주
- TFN(세금 번호) 신청 — 잡 시작 전에 꼭 필요해요
- 은행 계좌 활성화, 오팔/고카드 등 교통카드 발급
- 쉐어하우스 인스펙션 2~3곳, 이력서 돌리기 시작
2. 준비물 중에 제일 많이 빠뜨리는 것: 영어
가방은 현지에서 다시 살 수 있지만, 도착 첫 주의 대화는 미룰 수가 없어요. 입국심사에서 체류 목적과 숙소를 묻고, 인스펙션에서 보증금과 계약 기간을 확인하고, 트라이얼에서 지시를 알아들어야 합니다. 이 세 장면은 질문 패턴이 거의 고정이라 문장을 통째로 준비하면 바로 통해요.
- 입국심사 — What's the purpose of your visit? / How long are you staying?
- 쉐어하우스 — Is the bond four weeks' rent? / Are bills included?
- 카페 트라이얼 — Can you do the milk run? / Grab me a clean cloth, would ya?
RooPath 4주 기초 플랜이 정확히 이 순서로 구성돼 있어요. 자세한 흐름은 출국 전 4주 학습 순서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3. 돈 관련해서 자주 하는 실수
- TFN 없이 일 시작 — 세금이 최고세율로 원천징수될 수 있어요. 도착 후 바로 신청하세요.
- 슈퍼(퇴직연금) 미확인 — 고용주가 납입하는 돈입니다. 계좌를 하나로 유지하는 게 좋아요.
- 현금 잡(cash job)만 찾기 — 최저임금·기록 보호를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
비자·세금 조건은 호주 내무부와 호주 국세청(ATO)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호주 워홀 준비는 몇 개월 전부터 시작해야 하나요?
- 보통 출국 3개월 전(D-90)에 비자 신청과 항공권을 정리하고, D-30부터 영어와 잡 준비에 집중하는 흐름이 가장 안정적이에요. 비자 심사 기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여유를 두는 게 좋아요.
- 워홀 비자 신청에 영어 점수가 필요한가요?
- 서브클래스 417/462는 국적과 비자 종류에 따라 요건이 다릅니다. 462는 영어 능력 요건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호주 내무부(homeaffairs.gov.au)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- 출국 전에 영어는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?
- 입국심사 답변, 쉐어하우스 인스펙션, 카페 트라이얼 이 세 장면만 문장으로 말할 수 있으면 첫 달은 버팁니다. 하루 20~40분씩 4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.
- 은행 계좌와 유심은 한국에서 미리 만들 수 있나요?
- 호주 주요 은행은 출국 전 온라인 사전 개설을 지원하고, 도착 후 지점에서 여권으로 활성화합니다. 유심은 공항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미리 e심을 준비하면 도착 직후 연락이 편해요.